The People Behind
Our Inventions
Co-founder / Chief Medical Officer
정 창 욱 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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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Qure의 발명자이자, 차세대 최소침습 수술의 임상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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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병원 의료기술혁신연구소 소장을 맡아 수술 기술 분야에서 3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병원 CIO(정보책임자) 및 의료정보실장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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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스타트업, 기술이전, 임상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의료 현장과 기술 개발을 연결하는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o-founder / Chairman
박 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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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의 글로벌 금융 및 M&A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투자 전문가로, 사모펀드, 투자은행, 그리고 크로스보더 딜 전반에 걸친 리더십 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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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P Partners의 대표이사이며, 과거 Mount Kellett Capital, Warburg Pincus, Goldman Sachs 등에서 주요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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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5년 이상의 글로벌 투자 및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DeepQure의 성장을 이끄는 글로벌 전략과 실행력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Chief Executive Officer
김 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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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상의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경험을 보유한 메드텍 분야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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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ytox와 Siemens Healthineers에서 PMO 총괄을 역임했으며, GE Healthcare에서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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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의료기술의 상용화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DeepQure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Global VP / Clinical & Regulatory Affairs
우 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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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상 임상시험 및 인허가 분야에서 실무와 컨설팅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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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VIA와 Synex Consulting에서 디렉터로 재직하며,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 운영을 총괄했습니다.
글로벌 인허가 환경과 임상 현장의 실행 전략 모두에 정통한 전문가로, 임상과 규제의 교차지점에서 DeepQure의 전략적 실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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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뉴질랜드, 미국의 공인 간호사 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Global VP / Clinical & Regulatory Affairs
Jason G.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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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에서 임상시험 및 인허가 전략을 직접 이끌어온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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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mer, Bard, Smith & Nephew, LivaNova, Newronika, InnovHeart, Sonivie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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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임상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DeepQure의 미국 임상 전략을 실행력 있게 이끌고 있습니다.
Medical Director
정 재 흥 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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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중심 의과학자로 DeepQure의 임상 검증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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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및 정밀의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가 임상 진료지침 개발 사업 및 디지털 헬스 연구의 책임연구자(PI)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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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연구 결과가 국제 최상위급 의학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학계와 임상 현장을 연결하는 전문가로 DeepQure의 임상 전략을 이끌고 있습니다.
Chief Financial Officer
박 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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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의 투자, 운용, M&A 분야 경력을 보유한 금융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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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P Partners 상무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 ORIX Corporation과 Daiwa SMBC Securities에서 기업금융, 자본시장, 크로스보더 M&A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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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재무 전략과 글로벌 금융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DeepQure의 성장과 투자 전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hief Technology Officer
윤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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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로봇 및 초음파 시스템 분야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전주기 개발 역량을 보유한 엔지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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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에서 수술용 로봇의 기구 설계를 주도했으며, 알피니언 메디칼에서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시스템의 R&D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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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의료기기 개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DeepQure의 기술 구현과 제품 개발을 이끌고 있습니다.
Director of Engineering
백 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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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스타트업, 국책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R&D 경험을 보유한 시스템 통합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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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창업멤버이자 CTO로, 국립암센터에서는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료기기 전 주기에 걸친 기술 개발을 이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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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설계부터 전임상 테스트까지 의료기기 통합 개발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DeepQure의 기술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