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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큐어, 글로벌 임상 전략 및 인허가 총괄 제이슨 존스 부사장 선임

2025년 9월 4일
1분 분량

복강경 기반 신장신경차단술(Extravascular RDN) 의료기기 개발 기업 딥큐어가 글로벌 임상 및 인허가 전략 담당 임원으로 제이슨 존스(Jason G. Jones)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존스 부사장은 딥큐어 합류 전 이스라엘 의료기기 업체 소니비(SoniVie)에서 임상개발 책임자로 재직하며, 미세도관 방식의 혈관 내 RDN 기기 개발을 이끌었다. 그는 소니비가 올해 3월 보스턴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에 5억4천만 달러(약 7,600억 원)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재직 당시 존스 부사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초기 타당성 연구(EFS)용 의료기기 예외승인(IDE) 및 환자 등록을 주도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피벗 연구(Pivotal Study)의 임상 설계 및 개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20년 이상의 임상 및 인허가 분야 경력을 보유한 존스 부사장은 SoniVie를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에서 임상시험 수행과 인허가 획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복잡한 글로벌 임상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국가의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 부사장은 딥큐어의 기술력과 복강경 기반 RDN 시스템 하이퍼큐어(HyperQure™)가 제시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하이퍼큐어 시스템이 글로벌 고혈압 치료의 표준을 제시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딥큐어 관계자는 존스 부사장의 합류로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임상시험이 가속화되고, 하이퍼큐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존스 부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이 딥큐어가 차세대 고혈압 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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